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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Station~馬場俊英

馬場俊英 (바바 토시히데) "人生という名の列車(인생이란 이름의 열차)"의 4번째 트랙.
새벽녁 집에 오는 길, 가을밤에 잘 어울리는 노래.
40살의 그의 목소리는 아직도 소년의 감성을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