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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8년 여름, 미야자키



미야자키현, 남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드라이브 코스라던 해안도로.
우도진구 들어가는길. 일본 첫왕의 아버지를 모신 신사라고 한다.
우도진구 입구에 있는 거북모양 바위. 끈으로 둘러져있는 가운데 구멍에 구슬이나 돈을 던져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진구내 건물 처마 장식.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듯.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 모조품이 놓여있는 해안공원.
입구에서 골프 카트카를 빌려 한바퀴 돌아볼 수가 있다.


칠레 정부의 허가로 원본과 똑같이 만들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