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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토시히데

ただ君を待つ 일본 생활에서 위로와 위안을 주던 가수, 馬場俊英의 8번째 앨범 "青春映画が好きだった(청춘영화가 좋았었다)" 3번째 트랙. 보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 숨 많은 요즘.. 미래의 피앙세를 생각하며 .. ' 단지 널 기다려' 예를 들어 내가 일땜에 좀 힘들어하고 있을때 잘 되어가지않아 고민하고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을 때 TV 드라마를 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웃고, 알 수 없는 몸짓도 너의 사랑하는 방법. 어느 구월의 마지막에 너는 여름휴가를 얻곤 고양이를 부탁해라며 여행가방을 끌어안았지 무언가를 찾기위해서가 아냐 무언가를 바꿀것도 아냐 넌 웃으며 혼자서 여행을 떠났었지. 청소기 안에 빨아들일 수 없는 것이 생활에는 있어 서랍 안에 깨지기 쉬운 것이 있어 조금뿐이지만 네가 힘겨울 때는 내 차례지.. 더보기
Station~馬場俊英 馬場俊英 (바바 토시히데) "人生という名の列車(인생이란 이름의 열차)"의 4번째 트랙. 새벽녁 집에 오는 길, 가을밤에 잘 어울리는 노래. 40살의 그의 목소리는 아직도 소년의 감성을 노래한다. 등을 끌어안으면 두번 다시 헤어지지 않아 괜찮아 우리들 잘 될거야 너의, 너의 옆에서 살아보고 싶었어 어떻게 해서도 간신히 도착한 두사람 밤의 station 아무도 없는 거리의 끝 언젠가는 모두 행복하게 될 수 있겠지 하는 수 없이 하며 용서해주겠지 아무것도, 아무것도 부수지않곤 널 사랑할 수 없어 이걸로 됐어하고 널 끌어안은 station 다음 열차는 탈 수 있겠지 바싹 다가온 어둠 평범한 매일 개찰구의 저 편에 흘러내리지 말아 눈물아 끄지 말아줘 아무것도 보이질 않게 돼 아아 우리들 지금부터 어떻게 될까? 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