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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사진 정리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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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마카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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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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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유칸의 심볼..

고베 개항 140주년, 개항이후부터 외국영사관들이 많이 모여있던 곳으로 지금은 고베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의 하나가 되었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장소. 이번에 간곳은 국가지정문화재가 아닌 고베시지정 문화재인 옛 네덜란드 영사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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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네덜란드 영사관터. 고베시지정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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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샵으로 개조된 상태. 원예강국답게 온갖 향수가 전시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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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네덜란드 나막신을 테마로 한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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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 있는 산업혁명당시의 자동판매기. 방치된듯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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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관의 바로 옆, 폐허건물. 페르시아 영사관이었다고 하는데 고베지진당시 무너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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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있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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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신사. 외국인 마을에도 신사가 있었다.

고베 잠깐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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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항 해양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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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아일랜드에서 본 고베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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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지진(일본에서는 한신아와지대지진이라고 부른다) 당시 부서진 항구일부분을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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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사람구경하고 있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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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외출, 일본의 하늘
돗토리현. 예전 돗토리번의 번주 이케다 가문의 별장이었던 곳으로 다이쇼일왕이 태자시절 이 곳에 머물렀다고 한다. 프랑스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로 중요문화재로 제정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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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모습. 맞은편에는 돗토리현립박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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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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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산에 옛 돗토리성의 유적이 남아있다.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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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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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사람은 별로 없어도 잘 정돈되어 있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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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발코니에서 본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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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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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잘드는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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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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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의 특징 나선형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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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계단 모습. 접근금지상태.

돗토리의 밤, 온천을 찾아헤매다 발견한 온천 건물의 위층.
식당이 보여 들어가봤다.
식당앞에 라이브시간표가 있어 약간 의아해했는데 식당안에 들어가보니
실제로 공연이 가능한 공간이 있었다.
재즈아티스트들의 사진들이 벽에 죽 걸려있는 걸 보아
아마추어 재즈애호가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인듯.
(이런 한적한 시골에 이런 곳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거기다 밑에 층엔 온천;;)

비프카레를 시켜 먹는 중에 벽스크린에는 처음 보는 흑인그룹의 공연실황이
펼쳐져 있는데 모습은 80년대인듯 한데 굉장한 공연이었다.
음악도 재즈장르는 아닌듯 한데(기타 물어뜯는 장면도 나온다.)...
계산하면서 직원에게 혹시 지금 나오는 그룹이 누구냐고 물어보니
'아스윈도안도화이아'라고 한다. 오사카에 돌아와 찾아보니 꽤 유명한 그룹.
들어보니 어디서 많이 듣던 음악인것도 같고 ㅎㅎ;;
유쾌한 음악과 함께 생각지도 못한 즐거운 식사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스크린에 비치는 모습이 earth, wind & fire의 공연비디오.사용자 삽입 이미지외국의 재즈아티스트들과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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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시를 가로지르는 하천, 일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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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시의 상징(?) 기린의 모습을 하고 있는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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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의 시라는 이미지를 살린듯한 음표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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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간판앞에 철사로 만든 조형물들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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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 밑에 캔과 쓰레기를 버리는 쓰레기통이 있다. 옆에는 재떨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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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역 앞에 있는 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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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 역 앞의 상점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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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열렸던 오사카 국제 육상대회에 참가하는 자마이카 선수단의 숙소가 돗토리시였다. (오사카까지 3시간거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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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박사라는 이름의 가게 쇼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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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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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사자라는 돗토리시 상징을 그린 순환관광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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