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吉野山, 桜 (2) 2008.04.16
- 吉野山, 桜 (1) 2008.04.14
- 사막의 나비 2007.12.06
- 海遊館~2004(3) 2007.11.30
- 海遊館~2004(2) 2007.11.30
- 海遊館~2004 2007.11.27
- 神戸~異人館 2007.11.24 1
- 神戸~海洋博物館 2007.11.24
- 淡路島 2007.11.07
- 돗토리 仁風閣 2007.10.05
吉野山, 桜 (2)
2008. 4. 16. 08:27
吉野山, 桜 (1)
2008. 4. 14. 06:09
긴테츠 아베노바시 역에서 요시노 역 까지 약 두시간(급행의 경우), 특급열차는 전부 매진이라 고행의 하나미가 되었다..
요시노산은 국립공원. 행정구역상 나라에 위치했다.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있다.
요시노산은 국립공원. 행정구역상 나라에 위치했다.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있다.
사막의 나비
2007. 12. 6. 02:07
海遊館~2004(3)
2007. 11. 30. 06:07
海遊館~2004(2)
2007. 11. 30. 06:04
묵은 사진 정리 두번째
海遊館~2004
2007. 11. 27. 03:18
마카마카 거북이
얼굴은 이렇게..
카이유칸의 심볼..
神戸~異人館
2007. 11. 24. 01:17
고베 개항 140주년, 개항이후부터 외국영사관들이 많이 모여있던 곳으로 지금은 고베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의 하나가 되었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장소. 이번에 간곳은 국가지정문화재가 아닌 고베시지정 문화재인 옛 네덜란드 영사관터.
옛 네덜란드 영사관터. 고베시지정 문화재.
1층은 샵으로 개조된 상태. 원예강국답게 온갖 향수가 전시되있다.
유명한 네덜란드 나막신을 테마로 한 상품들.
바깥에 있는 산업혁명당시의 자동판매기. 방치된듯한 모습.
네덜란드관의 바로 옆, 폐허건물. 페르시아 영사관이었다고 하는데 고베지진당시 무너졌다고 한다.
해가 지고 있는 거리
일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신사. 외국인 마을에도 신사가 있었다.
神戸~海洋博物館
2007. 11. 24. 00:56
고베 잠깐 외출
고베항 해양박물관
포트아일랜드에서 본 고베 시내
고베지진(일본에서는 한신아와지대지진이라고 부른다) 당시 부서진 항구일부분을 보존하고 있다.
유유히 사람구경하고 있는 새
淡路島
2007. 11. 7. 03:34
짧았던 외출, 일본의 하늘
돗토리 仁風閣
2007. 10. 5. 13:15
돗토리현. 예전 돗토리번의 번주 이케다 가문의 별장이었던 곳으로 다이쇼일왕이 태자시절 이 곳에 머물렀다고 한다. 프랑스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로 중요문화재로 제정된 곳.
정문모습. 맞은편에는 돗토리현립박물관이 있다.
하얀 건물
바로 옆산에 옛 돗토리성의 유적이 남아있다.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모습.
위에서 본 모습.
찾아오는 사람은 별로 없어도 잘 정돈되어 있는 정원.
2층 발코니에서 본 정원.
응접실
볕 잘드는 발코니.
화장실;;;
이 건물의 특징 나선형 계단.
위에서 본 계단 모습. 접근금지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