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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ただ君を待つ


일본 생활에서 위로와 위안을 주던 가수,
馬場俊英의 8번째 앨범 "青春映画が好きだった(청춘영화가 좋았었다)"  3번째 트랙.
보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 숨 많은 요즘.. 미래의 피앙세를 생각하며 .. 

' 단지 널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