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음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ただ君を待つ 일본 생활에서 위로와 위안을 주던 가수, 馬場俊英의 8번째 앨범 "青春映画が好きだった(청춘영화가 좋았었다)" 3번째 트랙. 보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 숨 많은 요즘.. 미래의 피앙세를 생각하며 .. ' 단지 널 기다려' 예를 들어 내가 일땜에 좀 힘들어하고 있을때 잘 되어가지않아 고민하고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을 때 TV 드라마를 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웃고, 알 수 없는 몸짓도 너의 사랑하는 방법. 어느 구월의 마지막에 너는 여름휴가를 얻곤 고양이를 부탁해라며 여행가방을 끌어안았지 무언가를 찾기위해서가 아냐 무언가를 바꿀것도 아냐 넌 웃으며 혼자서 여행을 떠났었지. 청소기 안에 빨아들일 수 없는 것이 생활에는 있어 서랍 안에 깨지기 쉬운 것이 있어 조금뿐이지만 네가 힘겨울 때는 내 차례지.. 더보기 이전 1 다음